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앙증맞은소심. 란초사랑 2011. 3. 10. 소심이 앙증맞게 피어난다. 진녹의 봉우리에서 개화를 하면서 노란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차광처리를 잘못하여 지금 이렇게 되었지만 어떠한 색으로 들지는 다음에 봐야하겠다. 황화로 될런지 주금색으로 들련지.. 윤기있게 아담하게 피어나는 소심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난 이야기 > 내난과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나리빛 황화. (0) 2011.03.10 오래기다린 소심. (0) 2011.03.10 유향춘란 (0) 2011.03.10 피어나는 소심 꽃봉우리. (0) 2011.03.10 주금화. (0) 2011.03.10 '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관련글 개나리빛 황화. 오래기다린 소심. 유향춘란 피어나는 소심 꽃봉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