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풍경이야기 가을길과 목장 란초사랑 2010. 11. 15. 억세줄기 마져 누렇게 퇴색되어 간다. 앙상한 나무가지끝 힘겨운 이파리 떨어져 내리고 억세꽃 하얗게 늦가을 하늘아래 피어있다. 2010.11.15 교래리 근처 목장 이직은 푸르름이 있어 소들이 초목을 찾아 다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제주풍경 이야기 > 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귀도 전설과 일몰풍경들. (0) 2010.11.17 가을 노을 (0) 2010.11.15 숲 터널 (0) 2010.11.12 돈내코 원앙폭포. (0) 2010.11.06 사려니 숲 단풍 (0) 2010.11.06 '제주풍경 이야기/풍경이야기' 관련글 차귀도 전설과 일몰풍경들. 가을 노을 숲 터널 돈내코 원앙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