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날 님이 좋아
님찾아 헤메이고
살아가는날 님이 좋아
님곁에 머무르니
님과의 속삭임에
웃음이 넘치드라.
님의 웃는 모습
보고파 설레여도
보고픈 마음
인고하며 지낸날
님의 수즙음
살포시 다가오면
님과 같이
두팔벌려 포웅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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