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낭 동복 팽나무(폭낭) 2016. 12. 26. 동네 어귀를 지켜오던 오랜 거목의 팽나무 지나는 길 쉬어가던 이곳도 발전의 환경 탓인가 많이 변해 버렸다. 곁에 건축물이 들어서면서 즐겨 담던 풍경을 이제 담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제주의 풍광이 변해 가는 곳 이곳 뿐 만이 아니다. 변해가는 풍광 속에 아쉬움이 남는 이유는 무엇..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