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랑말 雪馬 의 모습을 담아 본다 2012. 2. 7. 야~!!! 야~~~~~~~~ 일루와 봐라~~ 유리창을 두드리고~ 차문을 두드려 봐도 아예 쳐다보질 않는다. 눈보라가 무척 치는 날 조랑말 등위에 쌓인 눈을 보며 몇 번을 겨루던 터인지라 설마의 모습을 오래 담아 본다. 예전에는 가까이 다가도 오더니만 오늘은 아예 본체만체 이다. 하기야 몇..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