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리해변 고성~신양구간 산책로 2012. 1. 11. 신양리해변과 성산일출봉 그저 아름답게 보고 싶다. 내가 서 있는 곳에 나에게 보여 지는 것 아름답다 이야기 하고 싶다. 시원하게 보고 싶다. 차가움 보다 시원한 마음이 좋다. 차갑다는 이야기 보다 따뜻한 이야기가 좋다. 그 길에 아름다움과 시원한 마음이 있으니 좋다. 무엇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