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올레길에서 광치기해안 2010. 5. 17. 협재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비양도 2010. 5. 16. 함덕해수욕장 2010. 5. 16. 밀과바다,그리고하늘 2010. 5. 14. 가문동 밀밭풍경 2010. 5. 14. 당산봉과 유채가 있는풍경 2010. 5. 14. 수월봉 풍경 2010. 5. 14. 여유로운길(10코스) 2010. 5. 14. 금능해수욕장과 비양도. 2010. 5. 12. 협재해수욕장과 비양도. 2010. 5. 12. 밀 과 바다 2010. 5. 12. 시와 조각이 있는 해안(어영) 2010. 5. 12. 제주시 어영 해안도로에 詩가 있는 쉼터가 있다. 김소월님의 시 진달래꽃 을 비롯 많은 시들이 쓰여져 있어 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야간에는 인근 조명이 색색이 찬란하게 비추어 바다의 풍경이 색다르게 풍겨져 황홀함과 더불어 아늑함을 준다. 이제 밤이 되면 그 곳에서 머물러 봐야겠다.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