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꽃과 풍경 [스크랩] 빨간 날개꽃 2010. 10. 15. 사무친 그리움 이련가. 날아갈듯 피빛날개 꽃잎처럼 피어난다. 바닷가에서 붉게 천사의 날개라 백사장위 붉게 빛나드만 나무줄기에 피어나 날아갈듯 걸음 멈추게 한다.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네요~~^^ [스크랩] 돌담길에 피어난꽃 2010. 10. 15. 구좌 평대입구 에서.. 도로변에 붉게 물든 꽃이 이쁘다. 전형적인 돌담과 어우러져 길가에 피어난꽃 아마 교잡꽃인듯 바람결 흔들리는 모습에 잠시 머무른다. 유난히 파란 하늘과 하얀구름 돌담 곁에 피어난 붉은 빛 꽃과 어울린다. 너의 이름은 무엇인가.... 시골향기 담은 꽃 2010. 9. 23. 시골향기 담은 꽃 가을바람 오가는 곳 언제인가.. 뇌까리며 찾아가는 길 듬성한 돌담 옆 시골향기 담은 꽃 가을 향기를 낸다. 가을 색과 자태를 자랑하듯 살랑거리며 입술의 빨간빛 수줍음에 분홍빛 성숙하고 오염한 자태로 나를 유혹한다. 유혹의 향기에 가던 길 멈추어 그들과 이야기 한다. 그리고 .. 말로태풍 오는날. 2010. 9. 7. 코스모스와 한라산풍경. 2010. 9. 5. 해바라기와 한라산 풍경. 2010. 9. 5. 아침에 피어난 해바라기를 바라본다. 태풍의 영향으로 한라산 넘어 구름들이 몰려 온다. 이 꽃들이 아침 햇살따라 웃을수 있게 무사히 지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0.9.5 아침에.. 광치기 해안에 문주란과 순비기 꽃 피었다(전설,이야기) 2010. 7. 28. 광치기 해안에 문주란과 순비기 꽃 피었다. 광치기 해안 따라 문주란과 순비기 꽃 피어나 오가는 올레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해풍에 실려 향긋한 향이 코 끗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좋다. 가까이 보이는 일출봉과 조랑말이 오가는 모래사장의 해변 파래 낀 돌과 하늘빛 그 조화가 좋다. 문주란 .. 백련초 꽃 2010. 6. 22. 올레14코스 금등리 도로변에 피어난 백련초꽃 길가에 피어난 백련초 꽃.. 가만히 바라보니 한종류는 아닌것 같다. 가시가 있어 피어난 꽃은 다 이쁜가? 새삼 이쁨에 가만히 들여다 본다. 2010.6.22 코스모스 2010. 6. 22. 소나무 2010. 6. 16. 금능바닷가의 꽃. 2010. 5. 24. 장미꽃외.. 2010. 5. 20. 이전 1 ···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