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사진일기 흔적 란초사랑 2016. 11. 6. 이제지쳐버린 애마의 흔적비 오는 날한 방울두 방울빗물 타고 흘러지나온 길에 색을 칠한다.이제어쩌지?함께한 날들이무척생각난다. 2016.10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제주풍경 이야기 >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통 (0) 2016.11.09 용눈이오름과 홀로나무 (0) 2016.11.07 나무에 기대어 (0) 2016.10.31 해 를 보라 (0) 2016.10.29 문주란과 여치 (0) 2016.07.28 '제주풍경 이야기/사진일기' 관련글 소통 용눈이오름과 홀로나무 나무에 기대어 해 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