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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풍경 이야기/오름.산 바다에서

나를 맡긴다.

 

 

 

 

포근한 분화구에서

나를 맡긴다.

혹여

그리운 내움

안개속에

실려올까봐...

 

 

 

2013.5.29 용눈이오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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