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메밀꽃 밭
시기적으로 아닌데....하면서도 바라보니 메밀밭이다.
요즘은 밭 작물들도 계절이 따로 없는가 싶다.
수수밭
벌레 채취용인지..작물 보호용인지..
여러 종류의 시설물을 달아 놓았다.
수수밭과 월랑봉 모습
길가에 달맞이 꽃이 피어난다.
밭작물 보호를 위하여 비료봉지를 묶어놓았다.
노루들이 많이 번식하여 피해를 주고 있어
요즘은 전기울타리를 시설 하거나 또는 망사를 두르거나 물병등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피해를 막고있다.
곡식을 재배한 밭에는 어김없이 이것저것을 다 시설해 놓았다.
월랑봉 가는길
월랑봉 입구길
월랑봉 입구에서면 아담한 아끈다랑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