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무인도 란초사랑 2012. 12. 22. 물끄러미 무인도를 바라본다. 그곳에 가고 싶다. 잠시 그곳에 살고 싶어진다. 아직도 꿈을 꾸는 어린애 같다. 철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대장간에 가야겠다. 바로 후회 하겠지. 2012.12.22 쓰다. 북촌리 다려도 를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낙서장 > 살아가는 일상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팡팡~~~~~ (0) 2012.12.26 추운날 낙서하기. (0) 2012.12.24 그림 그리기. (0) 2012.12.13 억새와 빛 (0) 2012.12.12 아침을 담는 사람들. (0) 2012.12.10 '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관련글 팡팡~~~~~ 추운날 낙서하기. 그림 그리기. 억새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