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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낙서장/ 살아가는 일상낙서

무인도

 

 

 

 

물끄러미

무인도를 바라본다.

그곳에 가고 싶다.

잠시

그곳에 살고 싶어진다.

아직도

꿈을 꾸는

어린애 같다.

철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대장간에 가야겠다.

바로

후회 하겠지.

2012.12.22 쓰다.

북촌리 다려도 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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