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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풍경 이야기/풍경이야기

명화

 

 

자연의 모습은 언제나 신비스럽다.

매일 다른 모습으로 그려지는 자연의 신비는

늘 신선함을 준다.

시시각각 그려지는 명화는

오늘도, 내일도,

또 달리 그려지겠지.

아름다운 세상이다.

 

하늘과 땅,

구름과 바람,

나무와 풀 한포기

숨을 쉬는 곳

그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나 또한 다르게 그려 지겠지 ...

 

2012.7.10.

 

아침 출근길

무얼까 싶어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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