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소심꽃봉오리 란초사랑 2012. 3. 2. 집에서 처음으로 피는소심. 후육의 잎 닮게 꽃 역시 늦장이다. 아직 피어나지 못한 꽃들이 꽤나 있지만 일찍 보고싶은 소심꽃이다. 어떤 모습으로 나를 만날런지 기다려진다. 조금 있으면 피어나겠지. 2012.3.1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난 이야기 > 내난과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불소 와의 인연 (0) 2012.03.27 折花 (0) 2012.03.16 잊었던 소설 (0) 2012.03.02 강건한 잎의 소심 (0) 2012.03.02 딱~여기가지 소심 (0) 2012.03.02 '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관련글 천불소 와의 인연 折花 잊었던 소설 강건한 잎의 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