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 코스 광치기 해안에서.
순비기 열매가 익어 가는가 보다.
한 여인이 열매따기에 여념이 없다.
신경통에 좋다고 하여 벼게속에 넣어 사용을 하는데
순비기꽃 피어날 무렵 바닷가에 풍겨오는 향기가 좋다.
향기속에 살며시 담아본다.
출처 : 무명초 올레길 풍경
글쓴이 : 무명란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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