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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풍경 이야기/풍경이야기

[스크랩] 일출물결

 

광치기에서.

 

썰물로 바닷물이 많이 빠져나간 여(바위) 위에서

모처럼 싱싱한 톳(해초)을 바라본다.

물속과 바위에 붙어있는 해초가 싱싱하다.

부드럽게 다가오는 파도의 물결속

 투명하게 보이는 바다속이 손에 잡힐듯 가깝다.

일출봉과 함께 담아본다.

 

 

 

출처 : 무명초 올레길 풍경
글쓴이 : 무명란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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