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에 무언가 다가올듯
그리움이 생긴다.
포근한 어머님 품처럼 누워보고 싶은 잔디밭
자욱한 안개속에서 그리움을 그려본다.
함덕해수욕장 에서.
출처 : 무명초 올레길 풍경
글쓴이 : 무명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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