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백사장 위에 밀려온 파래
초록의 바다빛과 햐얀빛이 어우러져 금능의 바닷가는 물감으로 채색을 한다.
파도의 하얀빛 너머 비양도의 모습
구름사이로 간간히 비쳐오는 햇살에 바다는 더 빛난다.
올레14코스 금능 해수욕장에서.
출처 : 무명초 올레길 풍경
글쓴이 : 무명초 원글보기
메모 :
'제주풍경 이야기 > 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조개잡이(1코스에서) (0) | 2010.10.14 |
---|---|
[스크랩] 안개 (0) | 2010.10.14 |
[스크랩] 형제섬이 보이는곳 (0) | 2010.10.14 |
[스크랩] 올레걷는 사람들(10코스) (0) | 2010.10.14 |
[스크랩] 풍차와 한라산 (0) | 2010.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