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성산일출봉 운무의 모습이다.
햇볕의 비춰짐에 다양한 색과 모습으로 신비로움을 준다.
그 모습 다시보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2011.8.3
'제주풍경 이야기 > 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상절리대(柱狀節理帶) (0) | 2011.08.05 |
---|---|
협재해수욕장에서. (0) | 2011.08.04 |
금능(金陵) 해수욕장 에서. (0) | 2011.08.02 |
시원한 바다풍경 (0) | 2011.07.31 |
바람소리 들리는날 (0) | 2011.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