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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야기/ 난향과 함께

고운님(복색화)

고운님 바라보며

살아갈수 있다면

기다림에 긴긴날

 아무리 길어도

고운님 오실날

손곱아 기다리며

이쁜 미소 간직하여

님 맞을채비하고

귀 귀울어

오시는길 들어보며

고운님 기다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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