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낙서장/ 蘭 과함께 낙서 황화소심 란초사랑 2007. 9. 30. 하늘을 날아 올라 날개짓에 꿈이 여물고 노오란 치마폭 에 고운 마디 마디가 속살같이 하얀 마음을 어루만져 주누나.. 부끄러움 없이 펼쳐진 고운 자태속에 나또한 두팔벌려 하늘을 날아보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나의 낙서장 > 蘭 과함께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을 보며.. (0) 2010.02.19 술잔속에 그대 (0) 2007.10.06 꽃대를 짜르면서.... (0) 2007.09.30 주금소심.. (0) 2007.09.30 蘭 (0) 2007.09.30 '나의 낙서장/ 蘭 과함께 낙서' 관련글 술잔속에 그대 꽃대를 짜르면서.... 주금소심.. 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