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와말 달콤한 풍경. 2012. 7. 27. 커피한잔 달짝지근한 맛 우도의 해무를 보며 혀 바닥 돌려가며 느껴본다. 말(馬)한 마리 여유롭게 풀을 뜯듯 뻥 티기 판 과자 아삭아삭 소리 내여 씹어본다. 달콤한 맛.. 해무와 말(馬)과 일출봉이 있는 오정개 해안에 있다. 2012.7.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