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억새와 바다를 담다. 2017. 11. 29. 제주풍경을 감상하시려면 아래주소를 클릭하십시요. 김광제의 사진속여행 바로가기 ==> http://tkwlsthrdugod.tistory.com/category 용눈이오름과 홀로나무 2016. 11. 7. 홀로 서 있는 한그루의 나무 언제까지 살아갈까.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 같은 울타리 속에 있던 나무들 세월의 야속함에 병들고 쓰러져 흔적이 없고 빌레 틈에 겨우 살아남은 한그루의 나무. 내 세월의 흔적에 내 모습 한탄하며 찾았던 자리 홀로 서있는 나무도 그랬나 보다. 용눈이 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