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노미 이야기(남의 이야기) 2012. 6. 25. 노미 이야기(남의 이야기) 깔깔깔 거리며 웃는다. 눈 똥그랗게 뜨며~ 얼굴이 호빵 되어간다. ㅎㅎ 이젠 아줌마 나이 오십줄이 되었으니 뭐 보일 것도 감출 것도 없는양 킥킥 거리며 이야기 하는 모습 저절로 웃음이 나오게 하는데...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느끼게 한다. 나~어떵헌줄 알암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