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쉬 아끈다랑쉬오름과 유채 2012. 4. 17. 오랜만에 비밀화원을 찾았다. 봄은 오는가 싶더니 벌써 깊어진 봄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유채꽃과 장다리 꽃 나의 화원은 예전 같지는 않지만 포근한 화원 속에 몸을 맡겨본다. 이곳저곳 머물던 자리 찾아 오랜만의 여유를 즐겨본다. 유채와 장다리 속에 머물며 그 모습들을 담아본.. 다랑쉬오름 나무와 노을. 2011. 8. 8. 노을이 멋있었던 날 다랑쉬오름과 나무와 들녁의 능선을 담아 보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습중 하나이다. 이런 모습을 또 만날수 있을런지.. 가끔 나들이 해 보는데 그 모습 보기가 힘들다. 2011.8.5 2010.7.26 담은 모습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