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광치기해변
광치기해변의 모습이다.
일출시간과 썰물시간이 비슷하면 성산의 모래톱과 성산일출봉의 일출을 담을수 있다.
이날은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다가 걷쳐 지는 날씨 탓에 그나마 담을 수 있었는데
매서운 바람과 추위에 움크리는 시간이었다.
바람이 없어야 일출봉 반영도 담고 빛에 반사되는 이끼를 생각하며 담을수 있는데
아쉬운 아침이었다.
다음을 기약하며 에리는 손끝을 호호~~불어본다.
2017,1.15 일
성산 광치기해변
광치기해변의 모습이다.
일출시간과 썰물시간이 비슷하면 성산의 모래톱과 성산일출봉의 일출을 담을수 있다.
이날은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다가 걷쳐 지는 날씨 탓에 그나마 담을 수 있었는데
매서운 바람과 추위에 움크리는 시간이었다.
바람이 없어야 일출봉 반영도 담고 빛에 반사되는 이끼를 생각하며 담을수 있는데
아쉬운 아침이었다.
다음을 기약하며 에리는 손끝을 호호~~불어본다.
2017,1.15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