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풍경이야기 해안마을 초가집 란초사랑 2016. 12. 4. 해안의 조그만 마을초가지붕 바람에 날릴라차광막 덮어고무줄로 묶어놓고인기척 없는 집빨래줄에 널린 옷아침 햇살에 마른다.누가 살고 있을까..괜스레 궁금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제주풍경 이야기 > 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산촌 (0) 2016.12.08 이끼와 일출봉 (0) 2016.12.07 겨울바다 (0) 2016.12.02 제주오름능선 (0) 2016.12.01 둥지 (0) 2016.11.30 '제주풍경 이야기/풍경이야기' 관련글 12월 산촌 이끼와 일출봉 겨울바다 제주오름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