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는 기억
시간의 흐름속에 지워지는 것들
하얀 도화지처럼
꿈 이었나 싶을만큼 하얗게 덮어 버린다.
어느날.
되 돌아서면
바람과
물결이
서성이던 시간속에서
추억의 그림을 그린다.
아~~!!!
그랬지..
그랬었다.
텅 빈자리에 차곡차곡 쌓여지는 그림들
그것은 그리움 이다.
나만의 그리움..
'나의 낙서장 > 살아가는 일상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를 위한 꽃인가. (0) | 2016.09.06 |
---|---|
인연 (0) | 2016.09.05 |
생각나는 곳 (0) | 2016.08.31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0) | 2016.01.01 |
2016 에는 퐁당~~~~ (0) | 201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