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 속에
태어나고 사라지는 것,
지워지고 다시 새로움으로 새겨지는 것,
숫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 피어나고 지어 가는 것,
작은 모래알 위에서 느껴간다.
그리, 그리..
윤회는....
나그네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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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에
꽃이 있어 참 좋다.
그 향기 좋다.
바다의 향 이 있는 꽃.
제주풍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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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풍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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