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소, 말과 같이 저 구름을 담고 싶어
구름을 쫓아 쫓아~~
이곳에 이르러 몇장 담았다.
구석에 모여있는 말들이 나오지 않아
흩어져가는 구름을 보며
안타까워 했던 순간이다.
안타까운 마음에
무작정 목장 안으로 들어서니
말들이 쳐다 보고는
조금 이동을 한다.
ㅠㅠ
내 마음을
알았나?
기억에 남는 제주 풍경이다.
초원의 소, 말과 같이 저 구름을 담고 싶어
구름을 쫓아 쫓아~~
이곳에 이르러 몇장 담았다.
구석에 모여있는 말들이 나오지 않아
흩어져가는 구름을 보며
안타까워 했던 순간이다.
안타까운 마음에
무작정 목장 안으로 들어서니
말들이 쳐다 보고는
조금 이동을 한다.
ㅠㅠ
내 마음을
알았나?
기억에 남는 제주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