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풍경 이야기/풍경이야기 성산의 노을빛과 문주란 란초사랑 2014. 7. 30. 아름다웠던 순간이다.성산의 운해는잠시 노을에 붉어지고바다도내 가슴도그 붉음과 같이한 순간이다.. 성산을 감싸는 해무는 밀려드는데짖굿은 먹구름은붉은 노을빛을모두 거두어 간다... 아쉬움에구름만 쳐다보며거센 바람을 부른다.어서... 2014.7.24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초향이 가득한 곳에~ '제주풍경 이야기 > 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품 (0) 2014.08.01 파도 (0) 2014.07.31 쉼 (0) 2014.07.27 문주란 (0) 2014.07.26 기억되는 날 (0) 2014.07.25 '제주풍경 이야기/풍경이야기' 관련글 품 파도 쉼 문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