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한해의 시간도
따스함이 있는 시간으로...
온갖 좋은 글이나 배움이 있는 글들
눈앞에 가득 들어오며 쌓여 가는데
행하지 아니한 것을 아쉬워하며
뒤늦게 후회를 하며
또 다시 다짐해본다.
2013.12.19일
삼다수목장에서.
얼마 남지 않은 한해의 시간도
따스함이 있는 시간으로...
온갖 좋은 글이나 배움이 있는 글들
눈앞에 가득 들어오며 쌓여 가는데
행하지 아니한 것을 아쉬워하며
뒤늦게 후회를 하며
또 다시 다짐해본다.
2013.12.19일
삼다수목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