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유채꽃을 보니
벌써 봄이 기다려진다.
유난히 찬바람 속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성산포
아침 햇살에 노란 유채가 추위를 덜어주는 듯하다.
멀리 보이는 한라산과 오름에는
하얗게 눈이 덮여
이색적인 맛을 풍기게 한다.
올 겨울은 한파가 더욱 심할 것 이라는데
저 노란 유채꽃처럼
마음 따스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든 사람들에게...
2013.1.2일 담다.
한겨울에 유채꽃을 보니
벌써 봄이 기다려진다.
유난히 찬바람 속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성산포
아침 햇살에 노란 유채가 추위를 덜어주는 듯하다.
멀리 보이는 한라산과 오름에는
하얗게 눈이 덮여
이색적인 맛을 풍기게 한다.
올 겨울은 한파가 더욱 심할 것 이라는데
저 노란 유채꽃처럼
마음 따스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든 사람들에게...
2013.1.2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