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도로를 지나다 한컷해 본다.
급 내리막 길이라 차량을 주차할 곳이 없어 한라산의 모습을 잘 담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
평화스러운 농장의 모습을 담아본다.(교래리)
5.16 도로 숲터널길
단풍이 들면 저절로 환호성이 나오는 도로인데
올해는 단풍이 시원치 않다.
1100 도로에서 담아본다.
단풍색들이 곱지 않다.
조금 더 있으면 많이 붉어 지겠다.
제2횡단도로에서 5.16 도로를 연결하는 산록도로
제주시의 모습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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