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6코스 중
고내에서 출발하여 중엄리 바닷가 해안을 가노라면
둥그렇고 구멍이 송송 패인 돌들이 많다.
커다란 돌에서부터 작은 돌맹이 까지 그 모습이 다양하다.
유난히 파란 바다와 하늘 그리고 하얀구름
그모습 또한 올레길에서 눈여겨 볼만하다.
그 모습 좋아 담아본다.
출처 : 무명초 올레길 풍경
글쓴이 : 무명란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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