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에서 저녁늦게본 무지개라 전체적으로 담질 못했습니다.
비오면서 햇살 뜨겁게 빛추던 날
곱게 무지개는 떴는데 다 볼수 없음에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볼수 있는것도 행운인데..
간세다리 식구님들 잠시 무지개를 보며
어릴적 생각을 해 보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ㅎ
무지개 뜨면 끝을 찾아 무지 걸었던 기억이 있는데..ㅋ
무지개 빛 처럼 고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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