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리나무(범주리 가시나무)
지역별로 불리는 이름도 많다.
띠거리나무,갑풀낭,범주리가시나무(제주),오까시나무(거제)로 불리운다.
나무전체에 낚시같은 가시가 돋아 몸에 엉키면
꼼짝달싹도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이 나무의 고목속에 애벌래가 있어 옜날 민간요법으로
허약한 어린이에게 먹였다고 한다.
노란 꽃이 보면 볼수록 이쁘다.
그래서 가시가 독한지 모르겠다.ㅎ
2010.5.19
란초사랑
실거리나무(범주리 가시나무)
지역별로 불리는 이름도 많다.
띠거리나무,갑풀낭,범주리가시나무(제주),오까시나무(거제)로 불리운다.
나무전체에 낚시같은 가시가 돋아 몸에 엉키면
꼼짝달싹도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이 나무의 고목속에 애벌래가 있어 옜날 민간요법으로
허약한 어린이에게 먹였다고 한다.
노란 꽃이 보면 볼수록 이쁘다.
그래서 가시가 독한지 모르겠다.ㅎ
2010.5.19
란초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