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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야기/ 내난과함께

방울소와 주금소심

 

 

 

 

 

 

화형소심과 주금소심

 

위: 방울처럼 동그랗게 예쁘게 핀 소심이다.

아래: 화통 처리에 따라 색변화가 많다.

제주도에서는 발색이 어려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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