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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야기/ 난 사진 자료실

제12회 한춘대전 출품작을 다시보며...




다양한 꽃의 모습을 보며

어쩌면 이렇게 이쁠수 있을까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정성스럽게 배양한 모습이며

우아한 자태와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난 앞에서

그 고마음을 전한다.

향기가 없어도

황홀한 그 모습에

나 또한 한포기 난을 바라보며

향기를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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