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초사랑 2017. 5. 12. 00:00

 

 

 

 

가파도 청보리밭길은

노래 가사처럼 뉘 부르는 소리가 있고

그리운 곳이다.

마음이 트이고

시원스러운 가파도 청보리밭길..

지금쯤 보리가 많이 익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