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초사랑 2017. 2. 23. 00:00

 

 

 

 

 

해변 모래사장을 걸으며 추억을 남긴다.

귓전에 들리는 추억

재잘거리며 웃는 여대학생? 들

중년의 부부

조그마한 창 속으로

그들의 추억을 담으며

내 속에 그 시간을 잠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