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초사랑 2016. 12. 13. 00:00

 

 

 

 

감귤 껍질을 건조하는 신천목장

겨울철이면 볼수있는 진귀한 풍경이다.

여러가지 용도로 건조된 껍질을 사용한다는데

햇살에 비친 껍질의 노란색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