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초사랑 2016. 1. 29. 00:00

 

 

 

 

 

그림을 보다.

살아 변해가는 그림을..

 

내면을 보다.

살아있듯... 죽어있듯..

 

그림이 보이듯

씻겨가듯

변해가는 인생을 보다.

 

2015.12.19

삼양 검은모래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