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초사랑 2014. 10. 14. 00:00

 

 

 

 

 

어데로 갈까나...

결국

제자리로~

 

오랜 여행과 방황은

그 자리에

멈추고 서야 느낀다.

지난 시간 속에서..

 

 

2014.10.5

오랜만에 성산의 파도를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