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초사랑 2012. 5. 23. 00:00

 

 

팔공산 들고
간만에 쓰리고~~~!! 했다.
근데 광 박에 바가지 썼다.

이게 왠일 이래~~

아무리 쳐다보지만
팔 공이 쑤욱~
사라져 버리고
피박 이다.

 

이런, 이런~
외쳐 보지만
눈이 금세 거므 티티
눈에 뵈는 기 없다.

 

누가 뭐래도
팔공산 광에
기분이 째졌는데..
오 여사가 배반했다.


밀어 줄줄 알았는데....

그치 만~
고 한 기분
눈에 눈물 나도록 째려 본 기분
너무나
좋았따...


또다시 고~~~!!!!

 

2012.4.21

북촌 다려도 에서

팔광 보며 쓰리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