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초사랑 2010. 11. 3. 22:32

 97년작

 

 

단풍과 절벽 

 

아름다운 설악산을

 

 

화폭에 담아본다.

 

97년 그린 그림

외설악 단풍으로 물든 산야를 그려본 그림으로

많이 망설이다 출품했던 외설악 그림이다.

지금보니 색상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전미술대전 은상작